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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검색결과

[총 1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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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가장 높은 건물 1위 롯데월드타워···가장 넓은 건?

[친절한 랭킹씨]한국서 가장 높은 건물 1위 롯데월드타워···가장 넓은 건?

'아파트, 빌딩, 주택, 공장…' 우리는 수많은 건축물 틈에서 살고 있습니다. 한정된 넓이의 땅을 더 많이 활용하기 위해 대도시를 중심으로 건축물들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늘과 맞닿을 듯이 펼쳐진 우리나라 도심의 스카이라인. 국내에 지어진 많은 건축물 중에서 가장 높은 건물과 면적이 가장 넓은 건물은 어디일까요? 국토교통부에서 9일 발표한 '2021년 기준 건축물 현황 통계'를 통해 알아봤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은 서울의

‘내진설계’된 집이면 지진 나도 괜찮나요?

[상식 UP 뉴스]‘내진설계’된 집이면 지진 나도 괜찮나요?

지난해 9월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 지진에 이어 올해 11월 16일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 특히 이번 포항 지진으로 필로티 건물이 내려앉은 사실이 알려지며 내진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내진설계란 지진 발생 시 건물이 붕괴되지 않고 견딜 수 있도록 내구성을 강화해 건축물을 짓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는 1988년부터 건축법에 내진설계에 관한 규정을 도입했습니다. 2017년 2월 4일부터 적용된 건축법 개정안에 따르면 2층 이

 발코니·테라스·베란다, 무슨 차이?

[상식 UP 뉴스] 발코니·테라스·베란다, 무슨 차이?

흔히 베란다라고 부르는 공간이 평면도에는 발코니라고 적혀 있고, 테라스로 알고 있던 공간이 알고 보니 베란다인 경험 한번쯤 있으시죠? 테라스, 발코니, 베란다는 무엇이 어떻게 다른 걸까요? “금호건설 분양관계자는 “동탄2신도시에서 희소한 최상층 펜트하우스를 비롯해 저층특화설계인 다락방, 테라스, 측벽발코니 등의 차별화된 상품을 준비했다” 며” 다양한 주택형을 선보이는 만큼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 11월 24일

서울시 ‘서울 건축물 냉난방 설계기준’ 강화

서울시 ‘서울 건축물 냉난방 설계기준’ 강화

서울시가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건축물 냉난방 설계기준을 강화했다.서울시는 3일 건축물 냉난방 에너지 사용량 최소화를 위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변경해 내달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단열 등 건물의 성능 기준을 강화해서 건물에서 소비하는 냉난방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새로운 설계기준에서는 시가 에너지소비량을 줄이기 위해 2011년 도입한 에너지소비총량 평가 프로그램(BESS) 적용 대상이 숙박·판매시설과 학교까지

지난해 전국 건축물 700만동 육박···연면적 63빌딩 346배 증가

지난해 전국 건축물 700만동 육박···연면적 63빌딩 346배 증가

지난해 전국 건축물이 7만동 이상 늘면서 699만동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연면적은 서울 63빌딩의 346배 만큼 증가했다. 국토교통부는 2015년말 기준 전국 건축물 연면적은 35억3406만8000㎡, 동수는 698만6913동으로 전년 대비 각각 2.4%, 1.1%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1% 증가한 16억4087만8000㎡, 지방은 2.6% 늘어난 18억9319만㎡로 집계됐다. 용도별 면적은 주거용이 2.8% 증가한 16억5416만9000㎡로 전체의 46.8%를 차지했다. 이어 상업용(7억2

국토부, 폭설 위험지역 적설하중 기준 상향

국토부, 폭설 위험지역 적설하중 기준 상향

국토교통부는 폭설 등 최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건축구조기준’ 가운데 지역별 ‘기본지상적설하중’을 지난달 30일 개정했다고 5일 밝혔다.기본지상적설하중은 건축물이 눈의 무게에 대해 안전할 수 있도록 지붕 등의 설계에 반영되는 하중이다. 최신 기상관측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이번 개정에 따라 목포의 적설하중 기준은 0.5kN/㎡에서 0.7kN/㎡ 상향됐다. 또 속초(2.0 → 3.0), 울진(0.8 → 1.0), 울릉(7.0 → 10.0) 등 지역의 기준도 상향됐다. 반면, 인천

건물외벽 불연자재 시공, 6층 이상 건물로 확대

건물외벽 불연자재 시공, 6층 이상 건물로 확대

새로 짓는 6층 이상 건물 외벽은 열에 강한 불연·준불연 마감재를 사용해야 한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축법 시행령’, ‘건축물의 피난·방화규칙’ 등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2일 밝혔다.이는 지난달 의정부에서 발생한 도시형 생활주택 화재 사고와 관련한 후속 대책이다. 당시 5명이 숨지고 125명이 다쳤다.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건축물 외벽에 불연·준불연 마감재를 사용해야 하는 대상이 기존 30층 이상 건축물에서 6층 이상 건

국토부,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

국토부,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

국토교통부는 13일부터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와 민간 건축물을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그린리모델링이란 건축물 냉·난방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증·개축을 뜻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단열·창호 개선 공사 등이다.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면 에너지성능 개선 정도나 창호 에너지소비 효율 등급에 따라 그린리모델링에 드는 비용 중 5년간 2∼4% 이자비용을 지원받는다.대출한도는 비주거건물이 1동당 50억원,

정부 보유 2억8천건 건축물 정보 전면개방

정부 보유 2억8천건 건축물 정보 전면개방

정부가 보유한 2억8000건의 건축물 정보가 일반에 전면 개방된다.국토교통부는 내달 1일부터 정부 건축행정시스템에 입력된 건축·주택 관련 정보를 ‘건축데이터 민간개방 시스템’을 통해 일반에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공개되는 정보는 개인정보를 제외한 건축물대장(2억건), 건축인허가(5300만건), 주택사업승인(840만건), 말소대장(1800만건), 건물에너지정보(1만2000건) 등 1504개 항목, 총 2억8000여건에 달한다.정보는 대용량 원시데이터, 맞춤형 검색서비

창고 등 화재 기준 강화···지붕 난연재료 써야

창고 등 화재 기준 강화···지붕 난연재료 써야

내년 6월부터는 창고처럼 천장이 없는 건축물의 지붕 재료로 난연재료를 써야 한다. 2차 인명 피해 방지 등을 위해 기준을 강화한 것.국토교통부는 9일 각종 건축물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불이 날 때 안전성을 높이도록 하는 내용의 건축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 중 창고처럼 천장이 없어 실내에서 지붕이 바로 보이는 건축물은 내년 6월부터 지붕에 난연재료를 써야 한다.불이 나면 지붕이 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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