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8일 목요일

  • 서울 8℃

  • 인천 9℃

  • 백령 6℃

  • 춘천 10℃

  • 강릉 9℃

  • 청주 10℃

  • 수원 9℃

  • 안동 8℃

  • 울릉도 10℃

  • 독도 10℃

  • 대전 10℃

  • 전주 11℃

  • 광주 11℃

  • 목포 10℃

  • 여수 13℃

  • 대구 9℃

  • 울산 12℃

  • 창원 10℃

  • 부산 12℃

  • 제주 11℃

SK실트론 검색결과

[총 76건 검색]

상세검색

SK그룹, 특허 76건 중소기업에 무료로 제공

일반

SK그룹, 특허 76건 중소기업에 무료로 제공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실트론 등 SK그룹 4개사가 정부의 기술나눔 사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특허 76건을 무료로 제공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SK수펙스추구협의회 윤장석 부사장, SK이노베이션 이성용 부사장, SK하이닉스 하용수 부사장, SK텔레콤 채종근 부사장, SK실트론 최일수 부사장과 38개 기술나눔 수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산업부-SK그룹

美, SK실트론 미국공장 생산 확대에 7200억원 대출 지원

일반

美, SK실트론 미국공장 생산 확대에 7200억원 대출 지원

미국 정부가 한국 반도체 회사인 SK실트론이 미국에서 생산을 확대하는 데 필요한 투자금을 대출 형태로 지원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 산하 대출 프로그램 사무국(LPO)은 22일(현지시간) SK실트론CSS가 미국에서 실리콘 카바이드(SiC·탄화규소) 웨이퍼를 더 생산할 수 있도록 5억4천400만달러(약 7천200억원)를 대출하기로 조건부 승인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SK실트론의 미국 자회사인 SK실트론CSS는 차

이용욱 사장, SK실트론 CEO 선임

전기·전자

이용욱 사장, SK실트론 CEO 선임

SK㈜머티리얼즈 이용욱 사장이 SK실트론 대표이사(CEO)에 선임됐다. 7일 SK실트론은 2024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시행했다고 밝히며 이용욱 사장이 SK실트론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됐다고 전했다. SK실트론 측은 이용욱 신임 CEO에 대해 SK그룹 반도체 소재 사업의 다변화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신임 사장은 SK㈜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실장, 투자2센터장을 역임하는 등 SK그룹의 반도체

SK실트론,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웨이퍼 업계 최초

투명경영

SK실트론,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웨이퍼 업계 최초

SK실트론이 글로벌 웨이퍼 업계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SK실트론은 한국경영인증원(KMR)의 심사를 거쳐 ISO 37001 인증 획득했으며 이를 통해 반부패 및 윤리경영 활동이 국제표준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있음을 공식 인정받았다. ISO 37001은 조직의 부패리스크 통제와 부패방지방침에 대한 글로벌 표준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6년에 제정했다. SK실트론은 비상장사로서

SK실트론, ISSB 기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웨이퍼 업계 최초

ESG일반

SK실트론, ISSB 기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웨이퍼 업계 최초

SK실트론이 글로벌 웨이퍼 업계 최초로 ISSB에서 발표한 'IFRS 지속가능성 보고 Framework'을 선제적으로 준용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ISSB는 국제표준의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 제시를 위해 2021년 11월 IFRS 재단 산하에 설립된 조직이다. ISSB는 2025년부터 의무화할 IFRS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을 올해 6월에 확정해 발표한 바 있다. 주요 140개국에서 재무보고 기준으로 채택하고 있는 IFRS의 핵심

SK실트론, 대만 난야와 MOU···"ESG 및 탄소중립 협력 강화"

친환경

SK실트론, 대만 난야와 MOU···"ESG 및 탄소중립 협력 강화"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 SK실트론이 세계 4위 D램 기업인 대만의 난야 테크놀로지와 ESG 및 탄소중립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탄소발자국 관련 데이터를 공유하고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하기 위해 표준화 플랫폼을 공동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 구축하는 플랫폼을 통해서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원인을 식별하고 탄소발자국 감축을 위한 효과적인 솔루션을 발굴할 계획

SK실트론, 웨이퍼 업계 첫 친환경 제조환경 '최상위'

전기·전자

SK실트론, 웨이퍼 업계 첫 친환경 제조환경 '최상위'

SK실트론은 글로벌 웨이퍼 업계 최초로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 정보공개 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또 물 경영 부문에서 차상위 등급인 '리더십 A-' 등급을 받았다. SK실트론은 CDP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두 부문 모두를 수상했다. 기후변화 부문에서 비상장사임에도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탄소경영 특별상

SK, 경북에 5.5조원 투자 천명···윤석열 대통령도 현장방문해 힘실어

전기·전자

SK, 경북에 5.5조원 투자 천명···윤석열 대통령도 현장방문해 힘실어

SK그룹이 2025년까지 경상북도에 총 5조5000억원을 투자한다. 최태원 회장은 이러한 내용의 투자의사를 구미 SK실트론 공장 증설 현장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지역투자와 반도체 등 국가기간 산업에 힘쓰는 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단 뜻을 밝혔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5년까지 경북지역에 총 5조50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구미의 SK실트론, 안동의 SK바이오사이언스, 영주

'최대 실적' TSMC도 긴축재정···반도체 투자 축소 도미노

'최대 실적' TSMC도 긴축재정···반도체 투자 축소 도미노

세계 1위 파운드리(위탁생산) 기업인 TSMC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세웠으나 올해 투자 규모는 10% 넘게 축소하기로 했다. 거시경제(매크로) 불확실성으로 긴축 재정에 나선 모습이다. 비메모리 기업인 TSMC와 더불어 메모리 기업인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도 올해 '허리띠'를 졸라매기로 했다. 반도체 업계 전반에 걸친 리스크 관리로 웨이퍼 업체인 SK실트론까지 투자 축소가 예상된다. 13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TSMC는 4분기 199억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