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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검색결과

[총 13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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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무등산·ACC, '한국관광 100선' 선정

광주 동구 무등산·ACC, '한국관광 100선' 선정

'한국관광 100선'에 무등산국립공원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광주광역시 동구 관광지 2곳이 이름을 올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3일 우리 국민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꼭 가봐야 할 유명 관광지 100곳을 선정·발표했다. 그 중 광주는 ▲무등산국립공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양림동역사문화마을 ▲5·18기념공원 등 4곳이 포함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한국관광 100선'은 2013년 이후 2년에 한 번씩 관광지의 대표성·

ACC, 옛 전남도청 개방 10일 동안 관람객 2만 여명 돌파

ACC, 옛 전남도청 개방 10일 동안 관람객 2만 여명 돌파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시민군의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이 시민에게 전면 공개됨에 따라 5·18정신을 기리는 발길이 전국 각지에서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은 “옛 전남도청과 전남경찰국, 상무관 등 6개 동으로 이뤄진 민주평화교류원을 지난 16일 개방한 이후 지난 26일까지 10일 동안 전국에서 온 관람객 2만 여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임시 개방 첫 해인 지난 2017년에 4만 4000여

ACC, 아시아태평양지역 기록유산 발굴 국제공조 ‘확대’

ACC, 아시아태평양지역 기록유산 발굴 국제공조 ‘확대’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기록문화 보존을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발 벗고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과 아시아문화원(ACI, 원장 이기표)이 “올해 ACC-MOWCAP 기록유산 보존 프로그램 8건을 보조금 지원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정부 기관 8곳이 각각 최대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오는 11월까지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게 된다. ‘ACC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연대의 홀씨’ 특별전···10월 25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연대의 홀씨’ 특별전···10월 25일까지

‘연대(連帶)’의 역사와 현재, 미래의 가능성을 탐색해 보는 특별 전시전이 열린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과 아시아문화원(ACI, 원장 이기표)이 민주·평화·인권에 대한 연대정신을 세계에 전파하고 범 아시아적 문화적 연대를 상상하는 특별전 ‘연대의 홀씨’를 15일부터 오는 10월 25일까지 복합 3,4관에서 개최한다. ‘연대의 홀씨’는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하는 5·18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시민이 보여줬던 ‘민중의

아시아문화전당, 2달 동안 5.18 항쟁지 구.전남도청 일대 개방

아시아문화전당, 2달 동안 5.18 항쟁지 구.전남도청 일대 개방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시민군의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이 시민에게 전면 공개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이 오는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두 달 동안 옛 전남도청 본관과 전남경찰국 등 6개 동으로 이뤄진 민주평화교류원을 개방한다. 개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수요일은 오후 7시까지, 금·토요일은 밤 9시까지 연장 개방한다. 오월행사와 방문객이 집중되는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 감성 깨우는 향기 마케팅 추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 감성 깨우는 향기 마케팅 추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는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도 관람객의 문화감성을 깨우는 향기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전시나 공연에도 향기를 접목해 관객이 빠르게 작품에 몰입하며 잔상이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ACC는 조향 전문가의 공간 컨설팅과 이용자 의견 수렴을 거쳐 각 공간의 주제에 맞는 차별화된 향기를 개발했다. 환경부가 고시한 항알러지 유발물질 26종

국립아시아문화전당, 6일부터 재개관···사전 예약 필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6일부터 재개관···사전 예약 필수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이 6일부터 제한적으로 문을 연다. ACC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시행한 휴관 조치를 끝내고 생활 속 거리두기에 맞춰 사전예약과 시간대별 입장 제한 등을 전제로 6일부터 관람 서비스 운영을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 다만 이번 재개관은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공간과 프로그램을 부분적으로 운영하고 방문객 인원도 제한한다. 이에 따라

ACC ‘아시아의 달’ 창·제작 수행 단체 모집

ACC ‘아시아의 달’ 창·제작 수행 단체 모집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이 세계 3대 극단으로 꼽히는 덴마크 오딘극단(대표 유제니오 바르바)과 함께 연극 ‘아시아의 달’을 창제작하고 공연 사업을 수행할 단체(기관, 업체)를 모집한다. ‘아시아의 달’은 2회 아시아문학상 수상작가인 베트남 출신 바오닌의 대표작 ‘전쟁의 슬픔’을 원작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상징성을 연구, 동시대의 평화와 인권가치를 담아낸 작품이다. 한국 전통의례인 굿의 무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라남도교육청과 업무협약 체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라남도교육청과 업무협약 체결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창의적인 예술교육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ACC와 전라남도교육청은 20일 도교육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문화·예술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예술교육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엔 이진식 전당장 직무대리와 장석웅 교육감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ACC 어린이 창작 공연 다섯 작품 무대에 오른다

ACC 어린이 창작 공연 다섯 작품 무대에 오른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과 아시아문화원(ACI, 원장 이기표)이 창작한 어린이공연 5작품을 잇따라 선보인다. ACC는 ‘2019 아시아 스토리 어린이 콘텐츠 제작사업’일환으로 창·제작한 어린이공연 ‘나무의 아이’, ‘하티와 광대들’, ‘괴물 연을 그리다’, ‘세 친구’, ‘마법의 샘’등 아시아 이야기를 소재로 한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이들 다섯 작품은 지난해 10월~11월 시험공연을 거쳐 오는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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