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검색창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사이드 메뉴 바로가기
전체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헤드라인 기사 바로가기
주요기사 바로가기
주요 콘텐츠 바로가기

검색결과 정용진 [총 164건 검색]

신세계, 3조3500억 사상 최대 투자…1만5천명 고용
신세계그룹은 최근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에서 2015년 그룹 임원 워크숍을 열고, 올해 전체 투자규모를 사상 최대 규모인 3조3500억원으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해 그룹 전체 투자규모가 2조2400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50%(1조1100억원) 가량 늘어난 수치다.특히 신세계그룹은 복합쇼핑몰 등 대형 프로젝트와 관련, 외국자본을 적극 적으로 유치한다는 방침이다.신세계그룹은 “유통업계가 전반적으로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사상 최
2015.01.19 08:09
[NW포토]조문 마친 정용진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이 10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동찬 코오롱 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故 우정(牛汀) 이동찬(李東燦)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은 8일 오후 4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2014.11.10 17:36
[NW포토]故 이동찬 회장 빈소 찾은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이 10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동찬 코오롱 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故 우정(牛汀) 이동찬(李東燦)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은 8일 오후 4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2014.11.10 16:09
[NW포토]조문 마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이 10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동찬 코오롱 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故 우정(牛汀) 이동찬(李東燦)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은 8일 오후 4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2014.11.10 16:09
[NW포토]故 이동찬 명예회장 조문 마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이 10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동찬 코오롱 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故 우정(牛汀) 이동찬(李東燦)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은 8일 오후 4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2014.11.10 16:08
[NW포토]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故이동찬 명예회장 조문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이 10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동찬 코오롱 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故 우정(牛汀) 이동찬(李東燦)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은 8일 오후 4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2014.11.10 16:01
인문학 전도사 정용진 부회장, 그가 꿈꾸는 신세계는 “사람중심 기업”
‘인문학 전도사’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상생과 그룹 내실다지기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지난해만 해도 국감 증인 출석, 골목상권 침해, 노조 불법사찰 등의 문제로 언론에 자주 오르내렸지만 최근 인문학을 강조하고 나선 뒤 눈에 띄는 상생 행보를 보이고 있다.정 부회장은 인간과 삶의 진정한 가치를 일깨우는 인문학 전파에 매년 20억원을 지원하며 ‘한국의 메디치 가문’으로 발돋움을 꿈꿔왔다. 정 부회장이 인문학 전파에 적극적으로
2014.10.06 10:34
북새통 이룬 신세계 ‘위드미’ 창업설명회…뜨거운 반응
NO 로열티, NO 365일/24시간 영업, NO 중도해지 위약금 등 파격적인 내용을 담은 신세계그룹의 상생형 편의점 ‘위드미’ 창업설명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28일 오후 서울 회현동 메사빌딩 10층에서 열린 위드미 창업설명회에는 관련 내용을 듣기 위해 몰린 약 450여명의 예비 창업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1층 로비부터 위드미 매장을 둘러보고 상담을 받기 위한 예비 창업주들로 북적였지만 설명회가 시작되자 이들은 모두 집중하며 관련 내용을 청취했다.사업
2014.07.28 18:38
조두일 위드미 대표 “점주 수익 향상 위해 ‘변칙’ 하지 않을 것”
신세계그룹의 ‘위드미’가 기존 프랜차이즈 편의점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사업진출을 선언했다.신세계그룹은 17일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사업공개 간담회 자리에서 ▲NO 로열티 ▲NO 365일/24시간 영업 ▲NO 중도해지 위약금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파격적인 내용을 담은 사업공개 간담회를 가졌다. 신세계는 우선 올해 말까지 전국 점포 1000개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수년 안에 편의점 선두 업체로 도약한다 방침이다.조두일 위드미에
2014.07.17 16:52
오리온, ‘재무통’ 허인철 전 이마트 대표 전격 영입
허인철 이마트 전 대표가 오리온으로 전격 영입됐다. 오리온그룹은 허 전 대표를 부회장으로 선임하고 오는 14일부터 오리온 본사로 출근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업계에서는 오리온이 허인철 부회장을 영입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는 평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월 회사측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마트 대표에서 물러난지 불과 6개월만에 오리온으로 새롭게 둥지를 틀기 때문이다. 허 전 대표는 1986년 삼성그룹에 입사한 후 1997년 신세계로 자리를 옮겨
2014.07.08 07:46
신세계, ‘T커머스’ 사업 진출 추진…‘신 성장동력 확보’ 차원
신세계그룹이 T커머스(T Commerce) 사업 진출을 추진중이다.19일 신세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이사회에서 T커머스 업체인 드림커머스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T커머스는 ‘TV’와 상거래를 뜻하는 ‘커머스(commerce)’의 합성어로 지상파 TV나 인터넷TV(IPTV)를 시청하다가 리모컨을 조작해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 결제할 수 있는 상거래 방식이다.신세계가 유상증자에 참여한 드림커머스는 건설업체 화성산업의 자회사로 지난
2014.05.19 16:12
검찰, 신세계그룹 ‘상품권 비리 의혹’ 내사 착수
검찰이 신세계그룹의 자금흐름과 상품권 유통 정황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1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1부(김후곤 부장검사)는 신세계 상품권이 그룹 직원들에게 대량으로 흘러들어갔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신세계그룹은 지난해 계열사 부당지원 등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은 데 이어 또다시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르게 됐다. 검찰은 그룹 계열사와 임직원의 계좌 사이에서 거액이 오간 흔적을 발견하고 횡령이나 탈
2014.05.13 09:25
김효준-정용진, 국내 전기차 시장 대중화에 앞장
이달 BMW i3 전기차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국내 완성차 김효준 BMW 코리아 대표와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BMW가 i3 전기차 국내 출시를 앞당기는 데 정 부회장의 역할이 크기 때문이다.BMW코리아는 오는 24일 BMW i3 전기차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이미 도심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테스트 주행를 진행하고 있다.BMW는 당초 i3 전기차를 올 5월이나 6월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일정을 앞당겼다. 정용진 부회장이 이마트에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하기
2014.04.10 18:02
정용진 부회장 “지쳐있는 청춘, 사회적 리더로서 책임 통감”
“너무 피곤하고 지쳐 있는 청춘이 안쓰럽다”면서 “그 부분에 대해선 사회적 리더로서 책임을 통감한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8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인문학 청년인재 양성 프로젝트 ‘지식향연-4월 서막’에서 강연을 펼치며 이같이 말했다.신세계그룹 경영을 이끌어온 지 4년째인 정용진 부회장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강연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부터라도 ‘열심히’에 집중하던 우리 청년들에게 ‘제대로’ 사는 지
2014.04.08 18:42
유통업계 직원들 연봉은 얼마?…롯데백화점 업계 최고
국내 유통업계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396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롯데백화점과 마트의 직원들이 동종업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백화점 직원들이(4845만원) 대형마트(3074만원) 직원 보다 약 1770만원 많은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통 맏형 격인 롯데백화점의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은 5695만원으로 업계 1위에 올랐다. 이어 현대백화점 5300만원, 신세계백화점 4300만원
2014.04.07 16:35

처음으로

1 2 3 4 5 6 7 8 9 10

마지막페이지

카드뉴스

: 고양이의 못 말리는 개다래 사랑, 이유 밝혀졌다

: 여성에게 좋다는 ‘이 과일’, 과거엔 구충제였다?

: ‘밥심’ 옛말이라는데…정말 그럴까?

: ‘지뢰찾기도 아니고…’ 숨은 ○○ 걸러내기, 언제까지?

: 추락하는 관객수, 훨훨 나는 구독자수

좌측롤링

우측 롤링

기획&탐사

5픽뉴스

: 친절한 랭킹씨
초봉부터 5천 이상 준다는
공공기관 3곳은 어디?

: 소셜 캡처
이유 있는 배달비 할증…“2,000원? 만원으로 올려라”

: 상식 UP 뉴스
미국 때문에 코스피 주춤?…‘테이퍼링’이 뭐길래

: 인포그래픽 뉴스
‘부실 관리에 과태료는 절반만’ 엉망진창 어린이보호구역

: 이슈 콕콕
안 챙기면 못 돌려받는
의료비들

좌측롤링

우측 롤링

주요뉴스

구광모의 ‘NEW LG’ 순항…취임 후 시총 75조원 증가

북미 자동차 시장 왕좌 오른…현대차 아반떼, 2030세대 ‘心’ 사로잡았다

갈 길 먼 부동산 안정화…수도권 상승률 9년만에 최고

KT 구현모號 구조개편 본격화…KT파워텔, 아이디스에 매각

‘빨대’ 없애고 ‘라벨’ 떼고…식품업계도 ESG 바람

뉴스웨이TV

뉴스웨이 구독하기

: 뉴스웨이TV
“내 몸이 증거다!” 법원 앞에 선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

전체 서비스보기

기업: 산업; 마켓; 부동산; 공기업

사람: 오너; CEO; 뱅커; 관료; Stock人

머니: IB; Stock; 블록체인; 재테크

지배구조: 대기업; 중견기업; 코스닥기업; 거버넌스

정책: 청와대; 국회; 세종

카드뉴스+: 카드뉴스; 5픽뉴스; 스토리뉴스 #더; 창업자로부터 온 편지

전체뉴스 로컬뉴스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주)뉴스웨이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갈월동)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회관 7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8.03.10
발행일자 : 2008.03.10 | 제호 : 뉴스웨이 발행인 : 김종현 |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