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정용진, 채용박람회서 ‘협력사 상생+일자리 창출’ 모색
정용진(사진) 부회장이 신세계그룹의 ‘상생 채용’ 박람회를 참석해 협력사와의 상생 및 일자리 창출을 모색한다.신세계그룹은 파트너사(협력회사), 고용노동부 후원으로 ‘신세계그룹 & 파트너사 채용박람회’를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15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신세계그룹에서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신세계푸드, 신세계인터내셔날, 스타벅스 등 10개 기업이 참여하고, 파트너사들의 경우 삼립식품, 데상트코리아, 해태제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