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NHN벅스, 3분기 영업익 3억7300만원···전년比 60.2%↓
NHN벅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억7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억3900만원에 비해 60.2%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해당 기간 매출액은 173억4700만원에서 168억2100만원으로 3%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익은 10억9300만원 이익에서 12억2900만원 손실로 돌아서 적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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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NHN벅스, 3분기 영업익 3억7300만원···전년比 60.2%↓
NHN벅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억7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억3900만원에 비해 60.2%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해당 기간 매출액은 173억4700만원에서 168억2100만원으로 3%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익은 10억9300만원 이익에서 12억2900만원 손실로 돌아서 적자 전환했다.
[공시]엔에이치엔, 98억 규모 자기주식 취득 결정
엔에이치엔은 자기주식 보통주 14만주를 98억84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취득 예상기간은 오는 2021년 2월 12일까지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주가 안정 도모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공시]엔에이치엔, 3분기 영업익 274억···전년比 24.5%↑
엔에이치엔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74억원으로 전년 동기 220억원에 비해 24.5%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3517억원에서 4194억원으로 19.2%, 당기순이익은 308억원에서 321억원으로 4.3% 늘었다.
NHN, 게임 자회사 통합···“하반기 사업 확대 드라이브”
NHN이 게임 자회사 통합 및 사업조직 개편으로 올해 하반기 게임사업 확대에 나선다. 2일 NHN은 게임 개발 자회사 NHN픽셀큐브가 NHN스타피쉬를 흡수합병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 본사 게임부분 조직을 PCD(Producer & Creative Director)그룹과 프로덕션그룹, 라이브서비스그룹 등 서비스 단계별 조직체계로 개편한데 이어 두 번째 조치다. NHN픽셀큐브는 2014년 2월, NHN의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된 게임 개발 및 운영 전문회사다. 일본에
[He is]NHN 토스트, 초대 선장 진은숙···클라우드·보안 솔루션 등 IT전문가
NHN의 클라우드·보안 솔루션 등 IT 사업을 총괄하던 진은숙 CTO(최고기술경영자)가 NHN의 개발자 중심의 기술 전문 법인 ‘NHN TOAST’의 초기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1일 NHN은 축적한 IT 기술력과 노하우·인프라 자원을 종합한 통합 IT 솔루션 기업 ‘NHN TOAST’를 공식출범하고 진은숙 NHN CTO를 초기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임에 따라 진 CTO는 NHN TOAST 대표이사와 함께 N
HDC현대산업개발, 경상남도·김해시·NHN과 ‘스마트시티’ 투자협약
HDC현대산업개발(대표 권순호)과 NHN(대표 정우진)은 4일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 김해시(시장 허성곤)와 데이터센터 및 스마트시티 플랫폼 센터 구축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경남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투자협약식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김경수 경남도지사, 허성곤 김해시장,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진은숙 NHN CTO(총괄이사) 등 협약당사자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NHN-삼성SDS, 클라우드 사업 ‘맞손’
NHN과 삼성SDS는 클라우드 사업 부문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각사가 보유한 클라우드 상품 및 솔루션을 활용한 사업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고객사 클라우드 구축 사업의 공동 참여 확대, 클라우드 기반 상품 및 솔루션 협력, 데이터센터 인프라 운영 서비스 사업 확대에 나선다. 또 양사는 언택트 비즈니스를 비롯한 디지털 혁신에 대응하는 한편, 전략적이고 다각적인 상호 협력
[공시]NHN한국사이버결제, 1분기 영업익 80억···전년比 51.7%↑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8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1.7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142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1.24% 증가했다. 순이익은 72억원으로 63.64% 늘었다.
클라우드·게임으로 무장한 NHN···‘언택트 시대’ 이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클라우드·게임 등 IT기업들이 각광받고 있다. NHN도 자체 클라우드 솔루션과 웹보드 게임 규제 완화로 시장 기대에 부합한 실적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6일 금융 데이터 전문기업 에프엔가이드는 NHN의 올해 연결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811억원, 23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2.83%, 영업이익은 7.37% 증가한 수치다. 이진만 SK증권
IT업계, 재택근무 점차 해제···제한 출근제 ‘실험’
네이버와 NHN, 넷마블 등 IT업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진행했던 재택근무를 점차 줄이고 부분적 출근제로 전환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20일부터 29일까지 원격근무체제 종료를 준비하는 전환기간으로 정하고 주2회 정상 출근키로 했다. 네이버는 코로나19 감염자가 급격히 확산되던 지난 2월26일부터 전직원을 대상으로 원격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전환 기간 중에도 임산부, 기저질환자, 유증상자 및 가족돌봄 등이 필요한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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