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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진 NHN 대표 “벤처 베끼기 의혹 송구···조사 성실히 임할 것”

IT일반

[2021 국감]정우진 NHN 대표 “벤처 베끼기 의혹 송구···조사 성실히 임할 것”

정우진 NHN 대표가 최근 불거진 사내벤처의 중소기업 기술, 아이디어 베끼기 의혹과 관련해 송구하다며 관련 기관들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7일 국회 산자위는 중소벤처기업부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국정감사에는 정우진 NHN 대표가 증인으로 채택, 출석했다. 정 대표는 최근 불거진 NHN 사내벤처의 중소기업 기술 탈취 의혹과 관련해 심문을 받았다. NHN의 사내벤처 1호 업체인 위케어는 지난달 초 간병인 매

NHN, 게임 부진에 2Q 영업익 10%↓···하반기 신작 2종 출시(종합)

IT일반

NHN, 게임 부진에 2Q 영업익 10%↓···하반기 신작 2종 출시(종합)

NHN이 결제, 커머스, 기술 등 사업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매출 성장을 이끌어냈다. 다만 게임 부문에서 계절적 비수기 여파와 신작 부재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NHN은 하반기 2종의 신작 게임과 함께 내부에서도 사업 DNA를 바꿔 실적 반등의 기회를 모색하겠다는 방침이다. NHN은 올해 2분기 매출 4617억원, 영업이익 23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0% 감소했다. 영업

NHN㈜ 광주사무소 상무지구에 개소

NHN㈜ 광주사무소 상무지구에 개소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 국가AI데이터센터 구축 및 지역사회 상생협력사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 될 NHN㈜ 광주사무소가 12일 상무지구에 문을 열었다. 지난 2월 광주광역시,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과 함께 국가AI데이터센터 착수식 및 투자협약을 체결한 NHN㈜은 이날 서구 치평동 삼성화재빌딩에서 이용섭 시장, 백도민 NHN㈜클라우드사업부문 대표(CIO), 임차식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관련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N, 올인원 비즈니스 협업 전문기업 ‘NHN두레이’ 출범

IT일반

NHN, 올인원 비즈니스 협업 전문기업 ‘NHN두레이’ 출범

NHN은 올인원 협업툴 ‘NHN두레이’가 글로벌 통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전문기업으로 공식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이달 1일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NHN두레이는 기업에 협업 비즈니스 도구를 제공하는 SaaS 전문기업으로 협업문화 정착에 주력할 예정이다. 법인은 NHN두레이 탄생부터 사업을 이끌어온 백창열 대표가 맡는다. 10만 명이 이용 중인 NHN두레이는 탁월한 업무환경 조성, 스마트오피스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HDC

8살 된 NHN, 2030년까지 글로벌 탑티어 테크기업 도약

IT일반

8살 된 NHN, 2030년까지 글로벌 탑티어 테크기업 도약

창립 8주년을 맞은 NHN이 클라우드와 커머스 사업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한편 2030년까지 글로벌 탑티어 테크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NHN은 2일 그룹사 임직원들과 창립 8주년 기념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기술과 커머스, 콘텐츠 및 페이먼트 등 4대 핵심사업별 목표와 전략을 공유했다. 우선 NHN은 지난해 엿대 최대 매출을 올린 클라우드 사업을 내년 중 전문기업으로 분사하고 글로벌 매출을 증진시키며 IPO를

기업은행, NHN페이코 제휴 상품 가입 이벤트

은행

기업은행, NHN페이코 제휴 상품 가입 이벤트

기업은행이 간편금융 플랫폼 기업 NHN페이코와 제휴해 연 10%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벤트는 페이코 앱에서 ‘IBK X 페이코 드림콤보’에 새로 가입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드림콤보’는 입출식 통장과 ‘IBK D데이 적금’으로 구성됐다. 적금의 경우 만기 6개월, 월 최대 2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기업은행은 적금 가입 시 만기 목표금액을 설정하고 입출식 통장에서 적금으로 자

NHN, 클라우드로 글로벌 공략···2025년 매출 1조 목표

IT일반

NHN, 클라우드로 글로벌 공략···2025년 매출 1조 목표

NHN이 그룹사 클라우드 기술을 통합해 NHN Cloud(클라우드)로 새롭게 시작한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 2025년까지 연간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NHN은 11일 ‘NHN Cloud 사업전략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클라우드 사업의 신규 브랜드인 ‘NHN 클라우드’를 공개하고 2021년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김동훈 NHN클라우드사업그룹 전무는 “클라우드 사업은 플랫폼을 만들고 소비하는 생태계를 기업 내에

동지에서 경쟁자로···이해진-김범수 엇갈린 운명

IT일반

[포털 맞수②]동지에서 경쟁자로···이해진-김범수 엇갈린 운명

네이버와 카카오 양대 포털의 총수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와 김범수 이사회 의장의 인연은 30여년 이상이다. 대학교 및 회사 생활 동기, 20여년 전 공동 대표직을 맡으며 한솥밥을 먹던 동지였지만 현재 경쟁 플랫폼 업체의 수장으로 칼끝을 겨누는 사이가 됐다. 이해진 GIO와 김범수 의장의 인연은 대학시절부터 시작됐다. 서울대학교 86학번 동기인 두 사람은 1992년 삼성SDS에 동기로 입사하며 이어졌다. 당시 이해진 GIO와 김범수

“땡큐 페이코”···NHN, 코로나19 악재 이겨냈다(종합)

[컨콜]“땡큐 페이코”···NHN, 코로나19 악재 이겨냈다(종합)

NHN이 결제·커머스 부문 사업 성장세에 힘입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NHN은 13일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193억8200만원, 274억11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9.2%, 영업이익은 24.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3% 늘어난 320억7900만원이다. 결제·광고, 커머스 등 사업 분야의 높은 성장세가 호실적을 견인했다. NHN의 결제·광고 부문 매출액은 1688억7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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