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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3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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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게임 자회사 통합 이유는···'P&E'로 부진 정면 돌파

IT일반

NHN, 게임 자회사 통합 이유는···'P&E'로 부진 정면 돌파

NHN이 자회사 중심으로 게임사업을 재정비하고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최근 게임업계 트렌드로 떠오른 'P&E(Play and Earn)'를 자사 게임에 접목해 글로벌 P&E 게임전문제작사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그간 그룹 내에서 소외됐던 게임 부문이 과거 한게임의 영광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NHN은 지난 7일 자회사 NHN빅풋이 NHN픽셀큐브와 NHN RPG를 흡수합병했다고 밝혔다. NHN빅풋은 '한게임 포커', '한게임 섯다&맞고

정우진 NHN 대표 “벤처 베끼기 의혹 송구···조사 성실히 임할 것”

IT일반

[2021 국감]정우진 NHN 대표 “벤처 베끼기 의혹 송구···조사 성실히 임할 것”

정우진 NHN 대표가 최근 불거진 사내벤처의 중소기업 기술, 아이디어 베끼기 의혹과 관련해 송구하다며 관련 기관들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7일 국회 산자위는 중소벤처기업부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국정감사에는 정우진 NHN 대표가 증인으로 채택, 출석했다. 정 대표는 최근 불거진 NHN 사내벤처의 중소기업 기술 탈취 의혹과 관련해 심문을 받았다. NHN의 사내벤처 1호 업체인 위케어는 지난달 초 간병인 매

NHN, 게임 부진에 2Q 영업익 10%↓···하반기 신작 2종 출시(종합)

IT일반

NHN, 게임 부진에 2Q 영업익 10%↓···하반기 신작 2종 출시(종합)

NHN이 결제, 커머스, 기술 등 사업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매출 성장을 이끌어냈다. 다만 게임 부문에서 계절적 비수기 여파와 신작 부재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NHN은 하반기 2종의 신작 게임과 함께 내부에서도 사업 DNA를 바꿔 실적 반등의 기회를 모색하겠다는 방침이다. NHN은 올해 2분기 매출 4617억원, 영업이익 23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0% 감소했다. 영업

NHN㈜ 광주사무소 상무지구에 개소

NHN㈜ 광주사무소 상무지구에 개소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 국가AI데이터센터 구축 및 지역사회 상생협력사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 될 NHN㈜ 광주사무소가 12일 상무지구에 문을 열었다. 지난 2월 광주광역시,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과 함께 국가AI데이터센터 착수식 및 투자협약을 체결한 NHN㈜은 이날 서구 치평동 삼성화재빌딩에서 이용섭 시장, 백도민 NHN㈜클라우드사업부문 대표(CIO), 임차식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관련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N, 올인원 비즈니스 협업 전문기업 ‘NHN두레이’ 출범

IT일반

NHN, 올인원 비즈니스 협업 전문기업 ‘NHN두레이’ 출범

NHN은 올인원 협업툴 ‘NHN두레이’가 글로벌 통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전문기업으로 공식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이달 1일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NHN두레이는 기업에 협업 비즈니스 도구를 제공하는 SaaS 전문기업으로 협업문화 정착에 주력할 예정이다. 법인은 NHN두레이 탄생부터 사업을 이끌어온 백창열 대표가 맡는다. 10만 명이 이용 중인 NHN두레이는 탁월한 업무환경 조성, 스마트오피스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HDC

8살 된 NHN, 2030년까지 글로벌 탑티어 테크기업 도약

IT일반

8살 된 NHN, 2030년까지 글로벌 탑티어 테크기업 도약

창립 8주년을 맞은 NHN이 클라우드와 커머스 사업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한편 2030년까지 글로벌 탑티어 테크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NHN은 2일 그룹사 임직원들과 창립 8주년 기념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기술과 커머스, 콘텐츠 및 페이먼트 등 4대 핵심사업별 목표와 전략을 공유했다. 우선 NHN은 지난해 엿대 최대 매출을 올린 클라우드 사업을 내년 중 전문기업으로 분사하고 글로벌 매출을 증진시키며 IPO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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