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자양강장제’ 겨울부추 수확 ‘한창’

27일 함평군 대동면 금곡리 한 비닐하우스에서 정성껏 기른 부추 수확이 한창이다.부추는 남자에게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으나 여자에게도 마찬가지다. 중국의 서태후는 양기보충을 위해 부추를 자주 먹었다할 정도니 그 효능이 상당했던 모양이다.부추요리법은 간과 함께 볶으면 비타민 B1이 단백질 흡수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맛과 영양소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고, 죽을 끓인 국물은 비타민 B군을 남김없이 섭취할 수 있다. 또 나물에 참기름을 넣고 버

[NW포토]이낙연 지사,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장 협의회 주재

이낙연 전남지사가 26일 오후 나주 한전에서 열린 공공기관간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2차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장 협의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윤장현 광주시장, 강인규 나주시장, 이상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 임수경 한전KDN(주) 사장, 김재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NW포토]이낙연 지사,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장 협의회 참석

2016년 공공기관간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2차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장 협의회가 26일 오후 나주 한전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전남지사, 윤장현 광주시장,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 이상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등이 환하게 웃고 있다.

[NW포토]해남군청 공무원, 제설작업에 ‘구슬땀’

해남군청 공무원들이 읍 시가지 인도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해남군은 25일 전 공무원을 동원해 읍 · 면 시가지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제설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NW포토]이낙연 지사, 호남미래포럼 참석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호남미래포럼의 신년하례회가 2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한갑수 이사장(전 농림수산부장관), 정의화 국회의장, 이용훈 전 대법원장, 이낙연 전남지사, 윤장현 광주시장, 정세균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W포토]국민권익위 이동신문고···함평군민 고민 해결

21일 함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민권익위 이동신문고에서 군민들이 전문조사관과 민원 상담을 하고 있다.이동신문고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행정, 세무, 주택, 건축, 도로, 사회복지, 생활법률 등 13개 분야에 대한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이 가능한 부분은 현장에서 해소하고, 추가 조사 등이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처리한다.

[NW포토]이낙연 전남지사, 日 재일한국인 양로원 '고향의 집' 방문

일본을 방문중인 이낙연 전남지사가 20일 일본 오사카. 사카이 재일한국인 양로원 '고향의 집'을 찾아가 할머니들을 뵙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이 지사는 후원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향의 집' 은 목포 고아원 '공생원'을 운영하고 있는 윤기(윤학자ㆍ다우치 치즈코 여사 장남)이사장이 일본에 세운 양로시설이다.

[NW포토]이낙연 전남지사, 日 나라현 아라이 쇼고 지사와 회담

일본을 방문 중인 이낙연 전남 지사가 지난 19일 나라현 아라이 쇼고(荒井 正吾)지사와 회담을 갖기전 환한 웃음을 지으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두 지사는 이날 양 지역의 역사적 공통점을 살려 역사·관광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이 지사는 여수국가산단내 1억불 투자 규모로 고흡수성 수지공장을 짓고 있는 스미토모 세이카社의 우에다 유스케(上田 雄介) 사장과 면담하고, 우에다 유스케 사장의 안내로 엔터테인먼트와 쇼핑몰 등 일본

[NW포토]이낙연 전남지사, 日 나라현 아라이 쇼고 지사와 '함박 웃음'

일본을 방문 중인 이낙연 전남 지사가 19일 나라현 아라이 쇼고(荒井 正吾)지사와 만나 옛 백제와의 역사적 공통점을 살려 역사·관광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이 지사는 여수 국가 산단 내 1억불 투자 규모로 고 흡수성 수지공장을 짓고 있는 스미토모 세이카사의 우에다 유스케(上田 雄介) 사장과 면담하고, 엔터테인먼트와 쇼핑몰 등 일본 최대급 복합시설물인 엑스포시티를 시찰했다.

[NW포토]이낙연 전남지사, 日 고치현 방문

일본을 방문 중인 이낙연 전남지사가 18일 오전 고치현 마키노 식물원 귀빈실에서 오자키 마사나오 고치현 지사와 회담을 갖기전 악수를 나누고 있다.양측은 현재 우호교류 관계를 자매결연 관계로 격상하고, 포괄적인 협력을 해 나가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