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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길거리 음식 '떡볶이·김밥'으로 해외 시장 개척

식음료

CJ제일제당, 길거리 음식 '떡볶이·김밥'으로 해외 시장 개척

CJ제일제당이 'K-스트리트 푸드(K-Street Food)'를 앞세워 '한국 식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 CJ제일제당은 떡볶이·핫도그·김밥·김말이·붕어빵·호떡의 6대 제품을 'K-스트리트 푸드' 전략 품목으로 선정하고 '비비고' 브랜드로 미주, 유럽, 아시아 등의 글로벌 주요 국가에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차세대 K-푸드를 육성하고 '글로벌 신 영토 확장'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의 K-스트리트 푸드

11번가, LG전자·CJ제일제당 이색 협업 선봬

채널

11번가, LG전자·CJ제일제당 이색 협업 선봬

11번가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 동안 'LG x CJ, 맛나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전자와 CJ제일제당의 첫 협업으로 11번가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LG전자와 CJ제일제당의 각각 11개 대표 상품의 '스페셜딜' 판매가 진행된다. LG전자는 최대 12% 할인, CJ제일제당은 최대 4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스페셜딜'에 참여해 양사의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두 회사가 준비한 인기 제품들이

CJ제일제당, '비비고 만두' 호주 최대 유통채널 입점

식음료

CJ제일제당, '비비고 만두' 호주 최대 유통채널 입점

CJ제일제당이 이달부터 호주 최대 대형마트 체인인 '울워스(Woolworths)'의 1000여개 모든 매장에서 비비고 만두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한국과 베트남에서 생산한 야채·김치·새우만두 등 3가지 제품을 C2C(Country to country 방식으로 로 호주에 수출할 계획이다. 올 3분기엔 현지 생산시설을 확보해 돼지고기·치킨·코리안 바비큐 등 고기를 주재료로 한 만두도 추가 출시한다. 아울러 비비고 만두 정식 판매를 계기로 현지 인지도를

"식자재·급식 모두 성장"···CJ프레시웨이, 1Q 영업익 19.3%↑

식음료

"식자재·급식 모두 성장"···CJ프레시웨이, 1Q 영업익 19.3%↑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 유통, 단체급식 등 핵심사업이 고르게 성장하며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 CJ프레시웨이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6975억원, 영업이익이 12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6%, 19.3% 증가한 수치다. 식자재 유통사업은 매출액이 52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늘었다. 외식·급식·유통 등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로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하고, 신규 고객사 확보가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연 매출 200

"내수 부진에 원가부담"···CJ제일제당, 영업익 전년比 42%↓

식음료

"내수 부진에 원가부담"···CJ제일제당, 영업익 전년比 42%↓

CJ제일제당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CJ제일제당은 대한통운을 포함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한 2528억원을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712억원으로 1.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93억원으로 80.1% 줄었다. 대한통운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150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8.8% 줄었다. 매출액은 4조4081억원으로 2.1% 늘었다. CJ제일제당의 수익성 감소는 내수 소비 부진과 원가 부담 등의 여파로 풀

CJ라이브시티, CJ ENM 차입금 상환하고 다시 빌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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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라이브시티, CJ ENM 차입금 상환하고 다시 빌린 이유

CJ라이브시티가 모회사 CJ ENM으로부터 빌린 차입금 중 일부인 539억원을 상환하고 599억원을 다시 분할 차입하기로 했다. 그간 CJ라이브시티는 국내 최대 K팝 공연장 아레나 건설을 위해 CJ ENM으로부터 대규모 자금을 차입해 왔다. 이 차입금의 만기를 연장하는 과정에서 이자율 올라 부담이 커지자, 이를 덜기 위한 조처를 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라이브시티는 CJ ENM으로부터 599억원을

CJ ENM, 1분기 영업손실 503억원···적자전환

채널

CJ ENM, 1분기 영업손실 503억원···적자전환

CJ ENM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한 9490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503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1분기 미디어플랫폼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6% 감소한 2779억원을 기록했다. 계절적 비수기와 광고시장 위축의 직격탄을 맞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콘텐츠 확대로 제작 비용은 증가한 반면, 광고 부문의 이익 기여가 줄면서 영업손실은 343억원을 냈다. 영화드라마 부문 매출액은 2361

"한국판 르꼬르동 블루"···CJ제일제당, 한식 셰프 육성 나선다

식음료

"한국판 르꼬르동 블루"···CJ제일제당, 한식 셰프 육성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젊은 한식 셰프를 발굴·육성하는 'Cuisine. K'(퀴진케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퀴진케이는 ▲국제 요리대회 국가대표팀 후원 ▲한식 팝업 레스토랑 운영 ▲해외 유명 요리학교 유학 지원 및 한식 교육 과정 개설 ▲한식 명인과 유명 셰프의 식자재 연구 클래스 ▲한식 파인 다이닝 실습 등 5개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CJ제일제당은 이달 열리는 '2023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서 국가대표팀에 활동

CJ프레시웨이, 식자재 납품매장 1만개 돌파···전년比 27% 증가

식음료

CJ프레시웨이, 식자재 납품매장 1만개 돌파···전년比 27% 증가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를 납품하는 전국 외식 가맹 점포 수가 올해 1분기 기준 1만곳를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점포 수는 총 1만869곳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이 같은 성장세는 CJ프레시웨이가 전개한 외식업체 맞춤형 솔루션이 신규 고객사 유치에 주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CJ프레시웨이는 ▲브랜드·메뉴 컨설팅 ▲지적재산(IP) 활용 상품 개발 ▲마케팅·디자인·경영 컨설팅 등 외식업체 맞춤형 솔루션을 적극 펼쳐 시장 경쟁력

"법령 준수·바른 언어 사용"···CJ온스타일, 정도 방송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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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령 준수·바른 언어 사용"···CJ온스타일, 정도 방송 선포식 개최

CJ온스타일은 지난 26일 '정도(正道) 방송 선포식'을 CJ ENM 방배동 사옥에서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은 최근 홈쇼핑 업계에서 발생한 일련의 심의 위반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선제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선포식에는 윤상현 CJ온스타일 대표이사와 CJ ENM 커머스부문 시청자위원회 안대천 위원장, 한국미디어경영학회 편집위원 겸 순천향대학교 교수로 역임하고 있는 곽규태 교수를 비롯해 소비자 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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