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타 슈퍼챌린지 2전’ 가족동반 나들이 자리매김
아마추어 서킷 레이스인 엑스타 슈퍼챌린지 2전이 지난 24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성공적으로 경기를 치렀다.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자동차를 이용한 레저 문화의 성장과 건전한 모터스포츠 환경 정착을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됐으며 슈퍼레이스가 주관하고 CJ와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아마추어 레이스다.이번 대회는 스프린터 2개 클래스와 타임트라이얼 7개 클래스 등 총 9개의 클래스로 진행됐으며 서킷 곳곳에서의 이벤트가 펼쳐져 흥을 더했다.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