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대어 ‘흑석11구역’ 재개발 오늘 입찰 마감
올해 서울 마지막 정비사업 대어인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사 입찰이 오늘(23일) 마감된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23일 서울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의 시공사 입찰이 마감된다. 해당 사업장 현장설명회에는 대림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소위 TOP10 건설사 중 6곳과 동부건설, 쌍용건설, 코오롱글로벌, 한양 중견건설사들이 참여했다. 해당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304번지 일대 8만9300㎡ 부지에 지하 5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