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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조양호 한진 회장의 부인 이명희 상습특수상해 선고공판...집행유예 3년
이수길 기자 기자
등록 :
[NW포토]한진그룹 이명희, 상습특수상해혐의 선고공판…‘세 번째 집행유예’
운전기사와 경비원 등 직원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폭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상습특수상해 등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나오고 있다. 이 전 이사장은 이번 판결로 세 번째 집행유예를 선고받게 됐다.
이수길 기자 leo2004@
[NW포토]세 번째 집행유예 선고받고 나오는 한진그룹 이명희
운전기사와 경비원 등 직원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폭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상습특수상해 등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나오고 있다. 이 전 이사장은 이번 판결로 세 번째 집행유예를 선고받게 됐다.
이수길 기자 leo2004@
[NW포토]법원 나서는 한진그룹 이명희…‘또 한번 집행유예’
운전기사와 경비원 등 직원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폭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상습특수상해 등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나오고 있다. 이 전 이사장은 이번 판결로 세 번째 집행유예를 선고받게 됐다.
이수길 기자 leo2004@
[NW포토]한진그룹 임원 손 꼭 잡고 나오는 이명희…‘직원 상습 폭행·폭언 혐의’ 집행유예
운전기사와 경비원 등 직원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폭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상습특수상해 등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나오고 있다. 이 전 이사장은 이번 판결로 세 번째 집행유예를 선고받게 됐다.
이수길 기자 leo2004@
[NW포토]‘직원들 상습폭행·폭언’ 한진그룹 이명희,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선고
운전기사와 경비원 등 직원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폭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상습특수상해 등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나오고 있다. 이 전 이사장은 이번 판결로 세 번째 집행유예를 선고받게 됐다.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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