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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현대重, ‘대우조선해양 민영화 위한 본계약 체결식’
이수길 기자 기자
등록 :
[NW포토]산업은행-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민영화를 위한 본계약 체결식’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점에서 ‘KDB산업은행과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민영화를 위한 본계약 체결식’이 잔행되고있다. (왼쪽부터) 최대현 산업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 가삼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이수길 기자 leo2004@
[NW포토]대우조선 고용 안정 약속하는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KDB산업은행과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민영화를 위한 본계약 체결식’에서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NW포토]대우조선해양 노조 질문에 답하는 권오갑 현대重지주 부회장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KDB산업은행과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민영화를 위한 본계약 체결식’에서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NW포토]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가삼현 현대重 대표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KDB산업은행과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민영화를 위한 본계약 체결식’에서 가삼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있다. (왼쪽부터) 최대현 산업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 가삼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이수길 기자 leo2004@
[NW포토]현대重-대우조선 본계약 체결식서 논의하는 이동걸회장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KDB산업은행과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민영화를 위한 본계약 체결식’에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최대현 기업금융부문 부행장과 논의하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NW포토]권오갑 현대重 부회장 안내하는 이동걸 산은회장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KDB산업은행과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민영화를 위한 본계약 체결식’에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을 안내하고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NW포토]대우조선 본계약 체결한 산은과 현대중공업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KDB산업은행과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민영화를 위한 본계약 체결식’에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이 협약서를 확인하고있다. (왼쪽부터) 최대현 산업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 가삼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이수길 기자 leo2004@
[NW포토]산업은행,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민영화를 위한 본계약 체결식’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KDB산업은행과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민영화를 위한 본계약 체결식’에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최대현 산업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 가삼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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